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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참조

epam - software
bac - 은행
nvda - gpu
ihi - 의료기기
driv - 자율주행, 전기차 etf

1. 무주택 현금 보유중인 분들에게 달러예금 추천 
2. 달러 환율 지난 13년동안 1년에 200원 이상 올랐던적이 평균 5번 (환차익20%)
3. 예측은 힘들다(현재 저점은 아님) 떨어질 수 도 있음 그래서 적립식으로 해라_환율 1200원 밑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사도 된다 (홍박사)
4. 쫄보들이여 경매를 해라
5. 쫄아서 경매는? 안하고 미분양 아파트 샀음 (홍박사)
6. 환율이 오르면 제일 싼거 하나 잡아서 사자 (자산)
7. 안될 부류는 뭘해도 안된다 
8.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기업은 호황 
9. 불황이 왔을 때 사야할 주식이 뭘까 고민하고 미리 계획 해야함 
10. 예금하고, 전세살고 대출 갚는 분들은 인플레를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

나무와 숲을 모두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개발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개발자는 모든걸 잘해야한다.

문서도 잘써야하고

개발도 잘해야하고

쿼리도 잘짜야하고

회사생활도 잘해야한다.

개발을 잘하기위해서는 해당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파악을 해야한다.

우리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어떤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고, 고객이 보는 화면을 어떻게 나오고 캐쉬는 어떤 시스템을 이용하고 back-.end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있고, 다른 시스템과 통신할때는 어떤 통신규약을 사용하고, 메시지를 전달할때 메시지큐는 어떤걸 사용하고, 서로간의 통신에 병목지점이 있으면 고객의 요청에 빠른 응답을 주기위해서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하는지 등등을 알아야한다.

또한, 메시지큐중에서도 카프카를 예로 들면 몇건의 데이터를 처리하기위해서는 카프카를 클러스터링 구조로 가져가고 DB구조는 어떻게 가져가면서도 하나의 DB가 죽으면 다른 DB로 빨리 회복하여 전체 비즈니스가 원할하게 적용되는지 등등을 알아야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잘 알고있을때, 선착순이벤트처럼 고객의 유입이 순간적으로 폭증할것으로 예상될때,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오토스케일링을 하여 고객의 서비스를 잘 받고, 이벤트이후에는 다시 ec2를 반환하여 고객의 서비스도 원할하게하지만, 비용적으로도 save할수있는 이런 시스템을 이해하고 구축하거나 구축되어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놀고싶다.

위와 같은 목표에 도움이 될까싶어서, 최근에 나온 https://book.naver.com/bookdb/price.nhn?bid=20568444 

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하였다. 아직은 조금밖에 안읽었지만, 이전에 나프다에서 가끔나오신 전 바풀CTO님이 번역을 잘 해주셔서 글이 잘 읽힌다. 새로운 영역이지만, 꾸준히 반복해서 읽다보면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을거다.